top of page
에버게인 의류
석문
홍콩에 기반을 둔 패션·의류 무역 기업 Evergain Garments는 2008년, 섹문에 3,000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를 설립했습니다. 란제리를 전문으로 하는 바잉 오피스로서, 중국 본토 공급업체와의 소싱 업무는 물론 해외 수출 활동까지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업무 공간에는 제품 프레젠테이션과 고객 미팅, 촬영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요구되었습니다. 이에 소규모 사내 스튜디오를 함께 구성해 란제리 제품 촬영과 자료 제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컬렉션을 바이어와 협력사에 보다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디자인은 실용적인 기능과 현대적인 기업 이미지를 균형 있게 담아내는 방향으로 전개했습니다. 오픈 플랜 업무 공간과 독립형 회의실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리셉션에는 간결한 형태와 선명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공간의 첫인상을 강조했습니다. 노출형 천장 요소와 반투명 유리 파티션, 절제된 바닥 마감 등 산업적인 디자인 요소에는 라임 그린과 밝은 레드 컬러의 가구를 더해, 활기차면서도 전문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오피스는 의류 무역 업무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공간인 동시에, 패션 기업으로서의 생동감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업무 환경으로 구현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세부 정보
시그니처 소재
- 노출형 천장 설비 → 산업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분위기
- 반투명 유리 파티션 및 수납장 → 적절한 프라이버시와 전시 기능을 동시에 확보
- 비닐 또는 우드 패턴 바닥재 → 내구성과 차분한 공간 분위기 구현
- LED 조명을 통합한 라임 그린 포인트 월 → 브랜드 정체성과 생동감 강조
-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피스 체어 → 뉴트럴 톤 공간에 경쾌한 대비 연출
공사 기간
약 2개월
위치
석문, 홍콩
면적
3000제곱피트
년도
2008
